정말 무더운 하루였다.
누가 삼복더위 아니라 할까 봐 이렇게 푹푹 찌개 만드는가 보다
20mm로 담은 우리 집 앞 전경이다.
파란색 하늘도 좋고 녹색으로 자라는 벼의 색감도 좋아 이렇게 한 장 담아 본다.
현재 시간이 오후 5시 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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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 열대야를 겪어야 할 것 같다.
정말 무더운 하루였다.
누가 삼복더위 아니라 할까 봐 이렇게 푹푹 찌개 만드는가 보다
20mm로 담은 우리 집 앞 전경이다.
파란색 하늘도 좋고 녹색으로 자라는 벼의 색감도 좋아 이렇게 한 장 담아 본다.
현재 시간이 오후 5시 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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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 열대야를 겪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