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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20mm로 담은 오늘 #11

정말 무더운 하루였다.

누가 삼복더위 아니라 할까 봐 이렇게 푹푹 찌개 만드는가 보다

20mm로 담은 우리 집 앞 전경이다.

파란색 하늘도 좋고 녹색으로 자라는 벼의 색감도 좋아 이렇게 한 장 담아 본다.

현재 시간이 오후 5시 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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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 열대야를 겪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