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동물. 인정사정 없다. *춘보 2021. 6. 29. 06:39 동물의 세계에서는 먹는 것에는 형제도 부모도 없다. 오직 먹어야만 살아남기 때문이다. 힘에 밀린다는 것은 곧 죽음을 택하는 것이다. 고양이 새끼 형제도 한정된 사료를 두고 머리를 처박고는 먹이에 관해서는 인정사정이 없다. 재미있는 장면이라 한 장 담아 보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식물,동물갤러리./동물.' Related Articles 검은 고양이. 잠자리. 올챙이. 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