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점심을 먹고 낮잠도 한숨 자고 어디에 좋은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충북 단양에 있는 사인암 계곡을 찾았다.
나만 이 좋은 날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었다는 자괴감이 든다.
벌써 여름 인양 가족끼리 계곡에서 통닭을 먹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여름이라고 이야기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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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도가 29도가 넘었으니 확실히 더운 여름 날씨였다.
주말인 오늘 점심을 먹고 낮잠도 한숨 자고 어디에 좋은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충북 단양에 있는 사인암 계곡을 찾았다.
나만 이 좋은 날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었다는 자괴감이 든다.
벌써 여름 인양 가족끼리 계곡에서 통닭을 먹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여름이라고 이야기해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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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도가 29도가 넘었으니 확실히 더운 여름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