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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상추.

얼마 전 마당 텃밭에 심어 놓은 상추가 이제는 제법 먹을만해 졌다.

누구 말마따나 정말 무공해 상추다.

지금 당장 현장에서 잎을 따서 먹어도 우리 몸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런 맛으로 집에서 길러서 먹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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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 한 근을 사서 구워 먹어야겠다.

 

텃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