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데이지.
↓ 샤스타데이지는 원예용의 여러해살이풀로
멀리서 보면 '구절초'를 많이 닮았다.
미국의 육종학자가 만든 개량종 국화로
캘리포니아의 산봉우리 이름을 따서 ‘샤스타데이지’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샤스타'는 인디언 언어로 ‘흰색’을 뜻한다고 한다.
알리움 '글로브마스터'
↓ 우리가 즐겨 먹는 파, 부추 등의 채소가 모두 이 알리움속 식물이다.
대체로 꽃 모양이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화훼용으로 개발된 품종들이 무척 많다.
알리움은 채소 외에도 분화나 화단 또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애용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매우 다양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것들이 각각 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