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어매의 손. *춘보 2021. 5. 3. 00:10 요즈음 지천에 널린 쑥을 뜯어서 떡을 만들어 손자들 용돈이라도 마련하려고 장날에 내놓고 이렇게 판다. 영주 장날 지나치다가 할매의 손이 우리들의 어매 손 같아 한 장 담아 본다. . . . 할매요 이제 그만 하시고 쉬시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공모전 입선. 필요하신 분께 드립니다. 봄소풍. 동네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