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에도 이제는 잎이 제법 무성하다.
며칠 전 까지만 하더라도 앙상한 겨울나무였는데...
봄은 역시 이렇게 생명체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백두대간 수목원의 자작나무가 이제는 제법 자라 반듯한 나무로 변해간다.
여기서 틸딩 샷으로 한 장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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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꽃잔디가 있어 더 멋지다.
자작나무에도 이제는 잎이 제법 무성하다.
며칠 전 까지만 하더라도 앙상한 겨울나무였는데...
봄은 역시 이렇게 생명체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백두대간 수목원의 자작나무가 이제는 제법 자라 반듯한 나무로 변해간다.
여기서 틸딩 샷으로 한 장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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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꽃잔디가 있어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