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에 맞는 이 놈은 대문 잠긴 집에서 계단을 오르락하면서
경계의 눈빛으로 짖어댄다.
옛날에는 슬라브 건물을 지어 아래에는 창고 내지 방으로 사용하고 옥상은
장독대로 사용한 이러한 건축물들이 참 많았었다.
아직도 그러한 건물을 유지하고 있는 집 담장 밖에서 담았는데
이놈의 모습이 참 초라하고 눈빛은 왜 이렇게도 슬픈 빛인지 마음이 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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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나 한 번 씻겨주지
산책 중에 맞는 이 놈은 대문 잠긴 집에서 계단을 오르락하면서
경계의 눈빛으로 짖어댄다.
옛날에는 슬라브 건물을 지어 아래에는 창고 내지 방으로 사용하고 옥상은
장독대로 사용한 이러한 건축물들이 참 많았었다.
아직도 그러한 건물을 유지하고 있는 집 담장 밖에서 담았는데
이놈의 모습이 참 초라하고 눈빛은 왜 이렇게도 슬픈 빛인지 마음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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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나 한 번 씻겨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