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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부석사를 '태백산 부석사'로 부르는 이유.

부석사를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일주문에 '태백산 부석사로'로 적혀있다.

많은 사람들이 소백산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는데 생뚱맞게 태백산이란다.

그 이유는 아래 안내문을 읽어 보면 이해를 할 수 있다.

부석사를 그렇게 많이 오르락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 안내문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