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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봄

부석사에서.

봄이라고 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것 같다.

부석사에서 내려다본모습의 산너울은 너무 멋지게 펼쳐지지만

겨울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소백산을 보면서 일몰을 담으면 참 멋진 그림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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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즌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