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봄이다.
계곡의 물소리가 다르고 물 흐름이 다르다.
계곡에 들어서는 순간 조용했던 겨울 하고는 천지 차이 계곡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세월은 이에 아랑 곳 없이 멈추지 않고 잘만 간다.
계곡을 찾은 마음이 상쾌해 진다.
.
.
.
아~봄이다.
(소백산 죽계구곡에서 담다.)
확실히 봄이다.
계곡의 물소리가 다르고 물 흐름이 다르다.
계곡에 들어서는 순간 조용했던 겨울 하고는 천지 차이 계곡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세월은 이에 아랑 곳 없이 멈추지 않고 잘만 간다.
계곡을 찾은 마음이 상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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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봄이다.
(소백산 죽계구곡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