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 작업. *춘보 2021. 3. 4. 10:28 거친 파도를 이기고 조업한 홍게를 가지고 입항 이제는 경매장으로 이동을 위해 하역 작업을 한다. 만선으로 밝아야 할 선원들의 얼굴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 . . 만선을 못한 것일까? 후포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 Related Articles 애기 고무신. 다 보고 있다. 연(鳶).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