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奉化邑) 거촌2리에 있으며,
김대희(金大禧)가 소유·관리한다.
조선 효종 때의 문신 김종걸이 1650년에 건립되었고,
유림들이 세상사와 시를 읊던 곳으로,
남향 건물이며, 앞에는 인공섬을 갖춘 연못이 있다.
이 건물은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의 심미관을
잘 드러 내 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12월 29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奉化邑) 거촌2리에 있으며,
김대희(金大禧)가 소유·관리한다.
조선 효종 때의 문신 김종걸이 1650년에 건립되었고,
유림들이 세상사와 시를 읊던 곳으로,
남향 건물이며, 앞에는 인공섬을 갖춘 연못이 있다.
이 건물은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의 심미관을
잘 드러 내 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