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가을 소경.



 ↑ 달리는 기차에서 카메라를 흔드니

이렇게 재미있는 표현도 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았을 이러한 집들이 지금은

떠나간 주인을 기다리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

.

 

@

정동진 가는 열차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