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촌 두암 고택(友琴村斗巖古宅)은 김우익(金友益)[1571~1639]이 건립한 가옥이다.
김우익의 본관은 선성(宣城), 자는 택지(擇之), 호는 두암(斗巖) 또는 금학헌(琴鶴軒)이다.
김우익은 1612년(광해군 4)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학유, 병조정랑, 한성부 서윤, 황해도사, 해미 현감 등 내·외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조선 전기 전통가옥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금촌 두암 고택(友琴村斗巖古宅)은 김우익(金友益)[1571~1639]이 건립한 가옥이다.
김우익의 본관은 선성(宣城), 자는 택지(擇之), 호는 두암(斗巖) 또는 금학헌(琴鶴軒)이다.
김우익은 1612년(광해군 4)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학유, 병조정랑, 한성부 서윤, 황해도사, 해미 현감 등 내·외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조선 전기 전통가옥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