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 일영대는 해시계로 알려져 있다.
맑은 날, 윗부분 돌에 꽂은 막대기의 그림자가
아랫돌에 드리워지는 것을 보고 시간을 알았다고 한다.
자연석 주춧돌의 위에 문지도리석*을 올려놓은 것으로
숙수사의 유적이라는 설도 있다.
* 문지도리석(門樞石) - 대문의 축과 연결하여 문을 원활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하는
건축부재로 형태는 넓고 편평하며 중앙부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다.
소수서원 일영대는 해시계로 알려져 있다.
맑은 날, 윗부분 돌에 꽂은 막대기의 그림자가
아랫돌에 드리워지는 것을 보고 시간을 알았다고 한다.
자연석 주춧돌의 위에 문지도리석*을 올려놓은 것으로
숙수사의 유적이라는 설도 있다.
* 문지도리석(門樞石) - 대문의 축과 연결하여 문을 원활하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하는
건축부재로 형태는 넓고 편평하며 중앙부에 둥근 구멍이 뚫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