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11년 전 주산지. *춘보 2021. 1. 27. 00:00 참 오래도 되었다. 옛 사진들을 창고에서 뒤지다 보니 11년 전의 이 사진이 보인다. 어찌 아직까지 빛을 보지를 못 했을까? 요즈음 같이 때꺼리가 궁한 시절이 되다 보니 너도 이제야 햇빛을 보는구나... . . . 너는 코로나 덕인지 알아라. 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눈보라. 11년 전 주산지 가는 길. 계곡. 며칠 전에 온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