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길고양이에 밥을 적선하고는
한 장 담으려니 살짝 쳐다보아 준다.
고맙다는 인사일까...?
오늘은 아침이 늦었는지 얼마나 울어대든지 시끄러워 혼이 났다.
밥을 얻어먹고는 어디론가 떠났다가 내일 아침때가 되면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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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고양이 덕분에 오늘도 셧터를 눌러본다.
집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길고양이에 밥을 적선하고는
한 장 담으려니 살짝 쳐다보아 준다.
고맙다는 인사일까...?
오늘은 아침이 늦었는지 얼마나 울어대든지 시끄러워 혼이 났다.
밥을 얻어먹고는 어디론가 떠났다가 내일 아침때가 되면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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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고양이 덕분에 오늘도 셧터를 눌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