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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우리 동네.

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동네는 개미 새끼 한 마리 지나가지 않는다.

한파 몰아친 연초 벽두라지만 너무 조용하다 못해 썰렁하다.

전부 아래 목 뜨끈 뜨근한 곳에서 따끈 따끈한 군고마나 먹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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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