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걸어서 도담까지(2010년). *춘보 2020. 12. 29. 00:00 2010년 이 해 겨울은 굉장히 추웠던 모양이다. 남한강이 얼어서 도담삼봉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으니 이때 걸어서 가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는 볼 수가 없었다. 이 장면을 놓치지 않은 나도 참 행운아였던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초가 설경. 안개. 눈 오는 날. 농촌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