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도담삼봉을 올해는 가보지를 못했다.
단양쪽으로 코로나가 우리 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 선뜻
발걸음이 내키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2012년 12월 08일 도담삼봉을 담아 두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8년 전의 사진이다.
눈이 온 도담삼봉을 올해는 가보지를 못했다.
단양쪽으로 코로나가 우리 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 선뜻
발걸음이 내키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2012년 12월 08일 도담삼봉을 담아 두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8년 전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