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면 소재지에 국가등록문화재 제 789호로 등록된 부석교회 구 본당이 있다.
1955년에 지어진 예배당은 서양의 고전 교회 건축 양식을 닮았다.
흙벽돌을 이용해 축조한 벽체와 목조로 된 첨탑 등이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가치가 높다.
교회 앞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아담한 산책로도 걸어 볼 만하다.
(36.5 영주 소식지에서 발췌)
부석면 소재지에 국가등록문화재 제 789호로 등록된 부석교회 구 본당이 있다.
1955년에 지어진 예배당은 서양의 고전 교회 건축 양식을 닮았다.
흙벽돌을 이용해 축조한 벽체와 목조로 된 첨탑 등이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가치가 높다.
교회 앞 실개천을 따라 조성된 아담한 산책로도 걸어 볼 만하다.
(36.5 영주 소식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