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이어주는 다리 죽계교에도 눈이 쌓였다.
소수서원에서 입장을 하나 선비촌 쪽에서 입장을 하나 입장권은 한 번만 끊으면 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곳을 모두 관람을 할 수 있다.
바로 이 죽계교가 그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이어주는 다리 죽계교에도 눈이 쌓였다.
소수서원에서 입장을 하나 선비촌 쪽에서 입장을 하나 입장권은 한 번만 끊으면 된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곳을 모두 관람을 할 수 있다.
바로 이 죽계교가 그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