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을 가득 쌓아 둔 이 집은 이 번 겨울이 참 푸근하게 느껴진다.
겨울나기는 김장하고, 쌀 한 가마니 들이고, 땔감 쌓아두면 다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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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집 주인장은 등 따시고 배 부르겠구먼.....
화목을 가득 쌓아 둔 이 집은 이 번 겨울이 참 푸근하게 느껴진다.
겨울나기는 김장하고, 쌀 한 가마니 들이고, 땔감 쌓아두면 다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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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집 주인장은 등 따시고 배 부르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