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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재래시장.

산더미같이 물건을 쌓아 놓으면 뭐하리......

손님이 오지를 않으니 

특히 싱싱한 채소와 생선을 파는 이런 가게는 시간과의 싸움인데

신선도가 떨어지고 나면 상품 가치가 떨어져서 제 값도 받지를 못하고 거저 속만 탄다.

더구나 이번에 코로나 환자까지 발생을 하니 사람이 다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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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은 더욱 애만 탄다.

( 경북 영주시 365 시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