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감을 딸 사람이 없으니 그냥 놓아두니 새들이 살판이 났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까치밥으로 남겨두는 것은 한두개인데
감나무 전체를 까치밥으로 남겨 두었으니 새들은
아싸~ 쾌재라를 부른다...
아침 식사를 하는 직박구리(?)를 담아 보았다.
감나무 감을 딸 사람이 없으니 그냥 놓아두니 새들이 살판이 났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까치밥으로 남겨두는 것은 한두개인데
감나무 전체를 까치밥으로 남겨 두었으니 새들은
아싸~ 쾌재라를 부른다...
아침 식사를 하는 직박구리(?)를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