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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노벨 양복점.

옛날 한때는 잘 나가던 양복점이었는데

장소도 영주역이 옮겨가기 전 역전통 거리라서 사람도 많이 다니고 번화가였는데

이제는 하루종일 있어도 몇사람 지나가는 거리로 바뀌어 버렸다.

지금은 양복 맞추어 입는 사람도 없고 하니 궁여지책으로 수선집으로 간판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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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