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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도담삼봉.

이른 아침(오전 6시 48분) 도담삼봉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붉게 반영된 남한강의 강물 빛이 너무 아름답다.

삼봉의 반영도 좋았다.

물안개까지 피워주었으면 좋으련만 물안개는 한참 더 있어야 필 것 같다.

그래도 이것으로 만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