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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가을 빛.

단풍잎에 빛이 비치니 참 따스함을 느낀다.

벌써 따스한 빛을 찾아야 할 만큼 으스스한 날씨가 몸에 와 닿는다.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우리 동네라 이제는 월동 준비를 해야겠다.

 

(소백산 죽계구곡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