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를 끝낸 들판에 아침이 참 을씨년스럽게 보인다.
아~ 이렇게 가을은 끝나는구나....
안개 낀 아침의 우리 동네 모습이다.
풍경을 담고 있노라니 아침 준비를 위해
들녘을 누비는 들고양이가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다.
추수를 끝낸 들판에 아침이 참 을씨년스럽게 보인다.
아~ 이렇게 가을은 끝나는구나....
안개 낀 아침의 우리 동네 모습이다.
풍경을 담고 있노라니 아침 준비를 위해
들녘을 누비는 들고양이가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