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급수대와 주상절리.

주왕산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는 대표 암석은 응회암이다.

응회암은 화산 폭발 때 뿜어져나온 화산재가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이다.

주상절리는 주로 빠르게 식은 암석에서 형성되어 기둥 모양의 틈이 생긴 것으로

급새대는 이러한 주상절리를 잘 살펴볼 수 있는곳이다.

(주왕산 안내판에서 발췌) 

300mm망원으로 급수대를 당겨서 담은 주상절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