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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노랑 코스모스.

주왕산 가는 길옆 청송 한옥 민예촌이 있는 그곳에

노랑 코스모스가 이렇게 활짝 피어 지나가는 나그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를 세운다.

점심시간도 되고해서

여기서 한자리를 잡아 집에서 싸간 도시락도 먹고 휴식을 취해 본다.

 

정말 맛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