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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삶의 현장.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이 자동차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차 정비 공장을 찾는다.

언제나 손에 기름 묻은 손으로 묵묵히 일하는 삶의 현장에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든든하다.

또한 우리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손에 기름 묻히는 이런 일을 배우려는 젊은이가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