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느 사진 모임에서 촬영을 나갔다가 담아 둔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한 장 올려 본다.
이때가 7월 한창 더운 여름날 루드베키아가 피던 계절이었다.
이 사진이 지금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메모리 카드를 정리하다 나왔다.
인물 모델 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처박아 두었던 것 같다.
2010년 어느 사진 모임에서 촬영을 나갔다가 담아 둔 사진이
눈에 들어와서 한 장 올려 본다.
이때가 7월 한창 더운 여름날 루드베키아가 피던 계절이었다.
이 사진이 지금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메모리 카드를 정리하다 나왔다.
인물 모델 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처박아 두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