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이슬이.
벼이삭은 이제 누렇게 익어 간다.
확실히 가을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추석도 이제 며칠 남지를 않았다.
살포시 내려앉은 이슬의 보케가 참 고왔는데 표현이 영 아니다.
내일도 이슬이 내리면 다시 한번 담아 보아야겠다.
이른 아침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이슬이.
벼이삭은 이제 누렇게 익어 간다.
확실히 가을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추석도 이제 며칠 남지를 않았다.
살포시 내려앉은 이슬의 보케가 참 고왔는데 표현이 영 아니다.
내일도 이슬이 내리면 다시 한번 담아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