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 볼일이 있어 올라가는 길에 본 예쁜 사과.
정말 예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집 주위로 전부 사과밭이지만 이렇게 예쁜 사과는 처음으로 본다.
생각하기로는 크기와 색깔로 보아서는 신품종 아리수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다음번에 주인장을 만나면 한 번 물어보아야겠다.
부석사에 볼일이 있어 올라가는 길에 본 예쁜 사과.
정말 예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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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로는 크기와 색깔로 보아서는 신품종 아리수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다음번에 주인장을 만나면 한 번 물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