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 금계국. *춘보 2020. 6. 8. 21:12 길을 가다 보니 이 금계국이 우리네 도로변을 완전히 점령을 했더구먼요. 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장 담아 본다. 금계국(金鷄菊)이란 이름은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식물,동물갤러리.' Related Articles 생명. 식사 시간.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