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갤러리

작업.

이 작은 건조대에서 고기를 반건조 내지는 건조를 해서 좌판에다 내다 판다.

생물로는 오래 시간 보관이 어려워 택한 것이 바로 건조다.

이 작은 건조대에서 고기를 느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지매의 모습을 담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