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해안 출사에서 처음으로 들른 골장항이다.
이 7번 국도는 수도 없이 다녔지만 골장항이 있는 줄은 처음으로 알았다.
정말 너무나 작은 포구다.
죽변항으로 가다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들른 곳이다.
아침이라 여기서 느끼는 감정도 역시 사람 사는 맛이 나는 포구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번 동해안 출사에서 처음으로 들른 골장항이다.
이 7번 국도는 수도 없이 다녔지만 골장항이 있는 줄은 처음으로 알았다.
정말 너무나 작은 포구다.
죽변항으로 가다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서 들른 곳이다.
아침이라 여기서 느끼는 감정도 역시 사람 사는 맛이 나는 포구임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