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고 소백산 중턱에 있는
신대성 숯불갈비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다.
모처럼 먹어보는 돼지갈비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우리 부부 5인분을 해치우다.
식사를 마치고 소백산 정상을 보니 봄 날씨답게 정말 따뜻한 느낌이다.
아니 덥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말인지 모른다.
사진 담는 사람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한 컷을 담다.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고 소백산 중턱에 있는
신대성 숯불갈비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다.
모처럼 먹어보는 돼지갈비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우리 부부 5인분을 해치우다.
식사를 마치고 소백산 정상을 보니 봄 날씨답게 정말 따뜻한 느낌이다.
아니 덥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말인지 모른다.
사진 담는 사람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한 컷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