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소백산.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고 소백산 중턱에 있는

신대성 숯불갈비 집에서 늦은 점심을 하다.

모처럼 먹어보는 돼지갈비 맛이 얼마나 맛있던지 우리 부부 5인분을 해치우다.

식사를 마치고 소백산 정상을 보니 봄 날씨답게 정말 따뜻한 느낌이다.

아니 덥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은 말인지 모른다.

사진 담는 사람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한 컷을 담다.

 

(죽령 중턱에서 본 소백산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