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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봄.

꽃피는 봄이 왔건만 내 마음의 봄은 아직......

아직은 이렇게 잘 숨 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한 달여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잘 계셨지요?

이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소수서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