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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계곡.

방콕만 하고 있기에는 너무나 따분한 하루다 싶어 가까이 있는 소백산 죽계구곡에서

신선한 공기라도 마시고자 나선 걸음.

자연은 역시 속이지 않고 봄이 오는 소리로 온 계곡을 노래한다.

좔 좔 좔....

 

↑(소백산 죽계구곡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