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가로등. *춘보 2020. 2. 16. 22:00 비와 눈이 뒤 썩여 온다. 그냥 심심해서 담아보니 우리 동네는 이 가로등 외에는 불빛도 하나 없다. 이런 적막강산 암흑 천지에 내가 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동네에서. 도담삼봉. 창 밖에는 비가... 뿅뿅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