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발이 제법 날리는 것 같아 기대가 상당했었는데
결국은 조금 날리는 그것으로 끝내버리는 아쉬움만 남겼다.
정말 눈 구경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겨울은 처음 본다.
그래서 2012년에 담아 둔 사진을 눈 구경하시라고 올려 본다.
▲ (2012년 12월에 담다.)
어제는 눈발이 제법 날리는 것 같아 기대가 상당했었는데
결국은 조금 날리는 그것으로 끝내버리는 아쉬움만 남겼다.
정말 눈 구경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겨울은 처음 본다.
그래서 2012년에 담아 둔 사진을 눈 구경하시라고 올려 본다.
▲ (2012년 12월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