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天上)인가, 수상(水上)인가.”
안동 도산면 서부리 안동호 상류를 가로지르는 선성수상길이
마치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이다.
안동선비순례길 9개 코스 91㎞ 구간 중 안동호 수면 위에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된 선성수상길은 길이 1㎞, 너비 2.75m의 수상데크길이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호에서 담다.)
“천상(天上)인가, 수상(水上)인가.”
안동 도산면 서부리 안동호 상류를 가로지르는 선성수상길이
마치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이다.
안동선비순례길 9개 코스 91㎞ 구간 중 안동호 수면 위에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된 선성수상길은 길이 1㎞, 너비 2.75m의 수상데크길이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호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