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도 얼었고 눈까지 온 2012년 정초에 강원도 영월쪽으로 출사를 했다.
지금으로 부터 꼭 7년 전인데 그때는 그래도 힘과 용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우리 한반도도 꽁꽁 얼었다.
청령포로 들어가는 강이 얼어 걸어서 들어가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저 배들은 긴 휴식기로 들어가 강물이 녹기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2012년 1월 11일에 담다.)
서강도 얼었고 눈까지 온 2012년 정초에 강원도 영월쪽으로 출사를 했다.
지금으로 부터 꼭 7년 전인데 그때는 그래도 힘과 용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우리 한반도도 꽁꽁 얼었다.
청령포로 들어가는 강이 얼어 걸어서 들어가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저 배들은 긴 휴식기로 들어가 강물이 녹기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2012년 1월 11일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