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모 절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진돗개 한마리.
따뜻한 양지녘에서 세상 모르고 오수를 즐긴다. 누가 오던지 말던지 사진을 찍던 말던지.......
나의 할 일은 오직 오수를 즐기는 일이다라며 꿈쩍을 하지 않는다.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
단양 모 절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진돗개 한마리.
따뜻한 양지녘에서 세상 모르고 오수를 즐긴다. 누가 오던지 말던지 사진을 찍던 말던지.......
나의 할 일은 오직 오수를 즐기는 일이다라며 꿈쩍을 하지 않는다.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