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 아침 식사. *춘보 2019. 12. 1. 23:54 신나게 아침 식사를 즐기는 놈과 쳐다만 보아도 배가 부른 놈을 담아본다.이제는 감을 딸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 새들에게 보시를 한다. 한 겨울은 아무 걱정이 없겠지..... (도산서원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식물,동물갤러리.' Related Articles 개팔자가 상팔자. 경계의 빛. 가을20-결실. 꽃과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