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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태장리 느티나무.



태장리 입구 논에서 추수를 끝낸 볏단들이 도열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다.

시골 교회의 아담한 모습도 보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4. 나무의 나이는 45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8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5.6m, 남북이 23.9m에 달한다.



▲ 위 사진 '태장리 느티나무'는 2014년 1월 20일 눈이 오는날 담아 둔 사진이다.